삼성전자와 LG전자, 위니아딤채 합동팀이 집중호우 피해가 큰 전북 익산시와 전남 진도군에서 전자제품 수리 지원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가전 3사는 오늘(9일)부터 다음 주 금요일까지 현지에서 무상 수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피해 주민은 익산 매일시장이나 진도 조금시장에 마련된 서비스 장소에 소형 가전을 직접 가지고 가면 수리를 받을 수 있고, 대형 가전의 경우 직원이 직접 집으로 방문해 수리합니다.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10709162457861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